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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소질환
기미 및 주근깨 등의
치료는 완치가 쉽지 않으며 재발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피부질환
입니다.
피부질환의 그 원인과 상태에 따라 치료기간과 효과도 각기 다르기 때문에
꾸준히 관리가 중요
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단기간 치료보다는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.
치료 후 2일간은 물이 닿지 않는 것이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되며 항생제 연고를 수시로 도포합니다.
세안은 가급적 얼굴에 손이 닿지 않도록 물을 튕기듯 가볍게 세안하며 비누는 미리 거품을 충분히 낸 뒤 조심스럽게 칠하고, 수건으로
물기를 닦아 낼 때도 문지르지 않고 지그시 누르면서 물기를 제거합니다.
찜질방, 사우나, 수영장 이용이나 땀을 흘리는 과격한 운동 등을 피해야합니다.
색소침착과 재발을 막기 위해 미백연고와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릅니다.
치료 후 병변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1~2개월 후에 다시 시행해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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