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반적으로 잡티는 기미, 주근깨, 흑자(검버섯)등을 제외한 색소침착 만을 잡티라고 부릅니다. 대부분 기미나 주근깨, 흑자는 한번의 시술로 치료가 어려우며, 레이저시술 및 시술을 이용하여 조금씩 색소를 탈락시켜야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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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소질환의 특징
기미 및 주근깨 등의 치료는 완치가 쉽지 않으며 재발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피부질환입니다.
피부질환의 그 원인과 상태에 따라 치료기간과 효과도 각기 다르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단기간 치료보다는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.
- 01
- 기미, 주근깨 등의
정확한 진단
- 02
- 1:1 개인의 상태에 따른
체계적 색소치료
- 03
- 시술 이후 재발방지를 위한
개인별 관리 프로그램
색소치료 후 사후관리
- ·치료 후 2일간은 물이 닿지 않는 것이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되며 항생제 연고를 수시로 도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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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안은 가급적 얼굴에 손이 닿지 않도록 물을 튕기듯 가볍게 세안하며 비누는 미리 거품을 충분히 낸 뒤조심스럽게 칠하고,
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낼 때도 문지르지 않고 지그시 누르면서 물기를 제거합니다. - ·드물게 멍이나 미세 딱지, 점상출혈이 생길 수 있으며 이 경우 1주일 정도 지속 될 수 있습니다.
- ·찜질방, 사우나, 수영장 이용이나 땀을 흘리는 과격한 운동 등을 피해야합니다.
- ·색소침착과 재발을 막기 위해 미백연고와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릅니다.
- ·치료 후 병변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1~2개월 후에 다시 시행해야합니다.
- ·1주 간격으로 10회 이상 꾸준히 반복 치료가 이루어질 때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.